마르지않는 곳간
함께하는 한숲 [Together Hansup]은 캄보디아 프놈펜 왕궁앞에서 매주 무료급식 제공을 이어
필리핀 안티폴로 시티 - 빵오 빠이안(Pao Pian)에서도 매주 '마르지않는 곳간' 무료급식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.
대부분의 지역민이 태풍이나 홍수등으로 인해 집을 잃은 사람들을 강제 이주시키면서 일 년을 무료제공하고 이후 월세 개념으로 우리 돈으로 약10,000에서 15,000원 정도를 지불하여 이후에 구입하는 형태임으로 이마저도 못 내는 사람은 일 년 후 가족 전체가 노숙자로 전락됨.
거의 대부분의 주민들이 생계 수단이 없음으로 하루 한 끼 정도의 식사가 전부입니다.
필리핀 안티폴로 시티- 빠오 빠이안 (Pao Pian)에서 매주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준비해간 음식이 모자랄 지경이였습니다.
아이들의 얼굴에는 먹을수 있다는 기쁨이 넘치는 하루였습니다.
후원자분들의 따뜻한 정성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. 커피 한잔을 아끼는 돈으로 20명이 모이면 200명의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영양가 높은 닭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.
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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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 안티폴로 시티
함께하는 한숲[Togther Hansup]은 
